경제적으로 문맹이 되지 않기 위해서 저 스스로는 그동안 했던 몇 가지 노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노동으로써 단순 노동이 아닌 고급 인력으로써 여러 방면에 활로를 두기 위해서 더 많은 인사이트를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제가 했던 것들 중 유용했다고 평가되는 몇 가지 그리고 주변에서 알려준 웹 사이트들을 모두 모아서 글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뉴스레터 형태로 볼 수 있는 것도 많아 여러분이 꼭 그 글을 읽고자 하지 않아도 뉴스레터 등으로 받을 수 있는 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자료는 영문이니 올라오는 글들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 익숙치 않다면 약간의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S&P Global Ratings

Home | S&P Global Ratings
We provide intelligence that is embedded into the workflow and decision-making of customers around the globe.

가장 첫 번째로는 S&P Global Ratings을 뽑을 수 있겠습니다. S&P는 스탠다드 앤 푸어스(Standard & Poor's)의 약자로 유명한 S&P 500 Index 지수 등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지수 외에도 경제적인 시선을 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는 리포트들로 지금 트렌드는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러한 리포트들을 한글로 스스로 번역해보면서 모르는 단어나 약어를 찾아가다보면 당연히 키워드에 대한 지식도 쌓이겠지만 전체적으로 지금 세계적인 흐름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주에 몇 시간만 투자해서 원하는 리포트만 읽어도 좋습니다. S&P Global Ratings의 경우에는 비교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섹터에 관한 정보에 관해서는 깊은 시선을 제공한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McKinsey { Global Institute, Insights, ... }

McKinsey Global Institute
Our mission is to help leaders in the commercial, public, and social sectors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evolution of the global economy and to provide a fact base to help decision making on critical issues.

다음으로는 McKinsey 사의 Global Institute입니다. McKinsey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수많은 리포트가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모두 읽어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McKinsey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한다면 인포그래픽을 정말로 중요시하면서 다양한 정보 출처를 기반으로 최종적으로 여러분에게 문제해결력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상세하게 읽었을 때 영문 상 단어가 여전히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훑을 때에는 그렇게 무리없는 단어들로 S&P GR보다도 쉽게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성상 완전히 경제 쪽에는 치우쳐져 있지는 않아 만약에 경제나 금융면에 활용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올라오는 리포트 자체를 하나의 트렌트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자료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Explore our featured insights
Our latest thinking on the issues that matter most in business and management.

위는 McKinsey Insights입니다. 앱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며 뉴스레터를 등록하시면 매일 메일함에 쌓이는 그날그날의 트렌드를 제목만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목이 상당히 근엄하게 지어지는 편이므로 리포트의 목적이나 형태 등을 잘 파악하셔서 필요한 자료만 체리피킹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Marketing & Sales
Read our latest research, articles, and reports on Marketing & Sales.

조금 더 긴 기간으로 트렌트나 흐름을 보고자 한다면 Marketing 분석 자료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급격하게 변하는 정보의 흐름에서 긴 기간 자체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으나 경제적으로 보았을 때 그 회사가 타겟팅하고 있는 그룹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엿볼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McKinsey 사는 큰 컨설팅 사로 세계 곳곳에 이들의 리포트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빠른 정보를 제공하므로 예의주시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마다 몇 시간 정도 투자해서 몇 글을 한글로 번역하면서 훈련을 한다면 훨씬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입한다면 메일링 리스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The Daily Read 등 그날그날 틈이 날 때마다 읽어볼 글들이 쏟아집니다.

J.P. Morgan Global Research Reports

Insights

J.P. Morgan은 또 하나의 대형 IB입니다. 상당히 유명하면서 여러분이 큰 흐름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리포트들이 발행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기보다는 장기 리포트들을 참조하시는 편을 추천드리는 편이며 큰 흐름 속에서 꼭 돈을 얻기 위한 투자가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나의 포지셔닝을 잡고 목적성을 가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P. Morgan 외에 여러 국내외 IB들에서 나오는 리포트들은 굉장한 정보를 주기보다는 지금 이 회사의 현금 흐름을 일부 엿보고 현재 트렌드는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정도의 정보를 주는 편입니다.

Statista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찾아나설 자료가 있으시다면 Statista에서는 그에 걸맞는 세부 리포트와 통계 자료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최신 트렌드에 맞춘 자료는 유료이며 돈을 따로 쓸 정도로 중요한 자료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꽤 비용이 비싼 편으로 학습 목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국내의 경우 특히나 KOSIS나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라면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경우에는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i-마케팅 뉴스

i-마케팅뉴스
매일 아침 간추린 마케팅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아이보스는 마케팅 분야에서 커다란 축이 되고 있는 마케터 커뮤니티입니다. 가입하면 매일 아침 7시~8시 쯔음 카카오톡으로 뉴스 요약본들이 도착합니다. 컨설팅이나 단순 경제, 금융 뉴스레터 외에 마케팅 뉴스도 상당히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기업들이 스스로 봐달라고 만드는 마케팅 자료들 그리고 트렌드에 민감한 업계 특성상 중요하고 트렌드에 빠른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카카오톡 메세지의 내용은 마케팅에 주된 내용이지만 경제 관련 기사의 요약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뉴닉

뉴닉 NEWNEEK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

뉴닉은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시사 등 여러 면에서 여러분에게 정확한 소식을 안내하고 더욱 더 올바른 시선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에디터들의 가치관들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여 휘둘리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로 이어지겠지만 한 번 쯤은 스스로 하나의 상황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만들어보는 것도 나중에 '말'을 할 때 더욱 더 좋은 축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뉴닉에서도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타 펌들에 비해서는 조금 느리지만 한국어로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포인트를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어피티

지난 머니레터
돈 이야기의 시작, 어피티

어피티 또한 한국어로 그날그날 관심있게 보아야할 경제 이슈들을 쉽게 알려줍니다. 머니레터는 어피티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 서비스로 구독할 경우에는 더욱 쉽게 이슈와 확인해볼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투자 지표를 제공하는 회사지만 언제나 말하는 '가능성'보다는 '사실'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분석가는 언제나 예상이나 결론이 아니라 현재 상황의 가능성들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그래도 투자가 여러분의 중심축 중 하나라면 중요하고 발 빠르게 정보를 가져다주는 귀한 뉴스레터입니다. 위의 페이지가 마음에 드신다면 아침마다 발송되는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

바이라인 네트워크

Byline Network - IT 전문기자의 연대 바이라인네트워크
바이라인네트워크, 심재석, 이유지, 남혜현, 이종철, 엄지용, 박리세윤

바이라인 네트워크는 위 임베드에서도 나와 있듯이 IT 전문 기자들이 연대하여 발행하는 리포트들을 모아볼 수 있는 웹 사이트입니다. IT 전문이라는 말에서 보이듯이 웹 사이트에서는 소폭 IT, 게임, 그리고 인터넷에 대한 이슈들이 어느정도 활발하게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경제 면 소식으로 어떤 팩터가 과연 영향을 미칠지 읽어보면서 잘 판단을 하다보면 스스로 인사이트를 더욱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저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